올해 중3인데 반에서 자꾸 절 괴롭히는 여자애가 있어서 너무 고민이에요


제가 솔직히 말하면 사회성이 개존망해서 친구가 한명도 없단 말예요


그래서 쉬는시간만 되면 잠자거나 책보거나 그림 그리는데


학기 초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개학하고 나서 문제가 생겼어요


개학하고 나서 자리를 바꿨는데 좀 날라리 같은 여자애랑 짝이됐는데


 얘가 절 싫어하는 티를 엄청 내요..

자꾸 지 친구한테 자리 바꿔 달라 그러고 걔 친구는 욕하면서 ㅈㄴ 싫다 막 그러고


그 옆에 있는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자꾸 위축되고 

그래서 일부러 걔 심기건드릴 만한 일은 안했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자꾸 지 친구들이랑 제 얘기 하면서 장애년이다 우울한척한다 이러면서 다 들리게 앞담을 까요..


이정도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싶은데 그건 또 아닌게


제가 위생관리랑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요..


혹여나 나한테서 이상한 냄새날까봐 향수랑 데오드란트 페브리즈 이런거 개뿌리고 다니고


키는 165에 몸무게는 40후반 50초반 왔다갔다해서 뚱뚱한것도 아니에요..


진짜 얘땜에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정신과 상담도 받고 있는데 이럴땐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한테 말했다가 얘가 아니라고 잡아때면 전 걍 거짓말 쟁이가 되는거잖아요.. 


진짜 이럴때는 어케 해야되나요??.. 걍 무시가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