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2년정도 됐어요
요즘따라 더욱더 결혼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냥 대충 넘겨왔어요.
나중에~ 혹은 나 취업하면~ 이런식으로요
근데 저는 아직 취업도 해야되고, 아직 결혼하기는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히 이 남자친구와 연애는 좋은데 결혼까지는? 사실 아닌것 같다고 생각도 들고요.
성향자체가 완전 반대여서 지금도 많이 다투는데 결혼하면 더 힘들것같음…
근데 지금 당장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는 싫은데, 결혼생각이 없다면 남자친구를 위해서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ㅠㅠ
일단 남자친구에게 당장의 결혼생각이없다라고 의사표현은 해야할꺼같아요 그럼 남자친구분이 알아서 연애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정할꺼같아요 결혼도 강요가 아닌 서로의 합의하에 동반자로 살아가야하니깐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결혼생각 없으면 그냥 빨리 놔주는게 맞는 것 같다 9살차이면 최소 30언저리 아님? 상대는 급할만함..
연애랑 결혼은 다른거니까 조심해라... - dc App
9살차이면 나이가 차서 상대가 많이 급할 가능성 있긴하겠다 그래도 좀만 기다려보면 좋을 듯 결혼 지원금 점점 많이 늘긴 하잖아 그래도 많이 다투는건 결혼생활 예비 연습한다 치고 맞춰나가는 연습하는게 좋을듯 대부분 돈과 관련된 문제로 싸우는 거니까 넓게 보자면 취업도 돈과 관련된거고 결혼하면 미래생각 하도 많이 할테니 5만원 10만원 정도의 일이면 그냥 본인의 휴식시간 1 2시간 이상 손해나 미래 손해보는거보다 낫다 생각하고 그냥 좋게 끝내는 편이 무조건 나음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이점 생각해서 5만원 10만원정도가치의 일의 갈등이면 곱게 넘기는게 편하고 뭐 그렇다고 받기 싫어서 남의 밥 다사줘야 한다 그정도는 아니고
그러니까 결론은 자기개발할 시간 1 2시간 손해보지않는 관점에서 5만원이나 10만원정도의 가치를 가진 갈등이면 미래투자를 위해서 분석을 하고 넘겨버리는게 낫다는거지 중도적관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음 내생각엔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음
그 남자가 오히려 결혼 급한건, 너 말고 다른사람 만날수있는 능력이나 여유가 없어서 그래
그남자는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결혼 급하겠지, 니가 할생각없으면 빨리 놓아주는게 너한테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