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한 번 내려놓는게 겁나 어렵다 정말
내가 좋아함 -> 내가 관심없는 척 해보니 상대가 좋아함 -> 어쩌다보니 서로 감정 상할 일 많았음 -> 요즘 눈도 안마주치고 살던 중 같이 집 갈 일이 생겨 데려다 줌 -> 약간 희망을 다시 가짐
대충 이런 상황인데 오늘 다 같이 놀다가 걔가 먼저 가서 같이 가고싶다 생각하다 결국 나도 대충 핑계대고 나왔는데
먼저 저 앞에 걸어가고 있는걸 뒤에서 뛰어가서 말걸까만 고민하다가 걔 집 앞까지 몰래 쫓아가버렸어
병딱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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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상한 길로 가기전에 깨달았으면 다음에는 그러지 않는쪽으로 하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