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알고지내는 가게 사장님있는데


최근들어 가게 일이 바쁘면 나가서 도와주고합니다


일단 그분은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심성은 착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본인이 가게에서 일하다가 뭔가 잘 안풀리고


짜증나면 제 앞에서 욕하면서 기분을 풀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러려니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옆에서 그분 짜증과


욕을 듣고있으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마음이 불편해지고있습니다


심지어 그분은 저보다 나이가 10살이나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편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장사를하는 사업장에서


본인이 좋아서차린 가게이고 본인이하는 일인데 왜 일이 잘 안될때마다


제 앞에서 짜증과 욕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하루종을 옆에서


듣고있으니깐 이제는 거기가서 일 도와주는게 싫어지더라구요


저보다 10살이나 많으면 어른답게 말하고 행동해야하는데


가만보고있으면 분노 조절 못하는 사춘기 학생으로 보여지기도하고


그냥 앞으로 거기 안가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