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엄마가 습관적으로 쯔압쯔압 거리는게 내 귀에 계속 들리거든? 밥 먹고나서도 쯔압 거리고 습관적으로 시도때도 없이 쯔압 거림 내가 냄새랑 소리에 진짜 예민함 저 소리를 거의 한 달 동안 참았음 왜냐하면 내가 이미 집에서 예민보스로 취급당해서 가족들이 날 존중 안 해줌 어제는 진짜 더 이상 못 견디겠어서 결국엔 참다참다 말했음 그러더니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하는거임 갑자기 집에 있던 언니도 거들면서 그런거 못들었다고 함 결국엔 나만 정신병자 취급 당하는거임 내가 소리에 정말 예민해서 공부할 때도 피아노나 재즈 같은 잔잔한 노래 틀어놓고 공부함 내가 분명히 들었다고 조심 좀 해 달라고 딱 한 마디 했는데 미친년 취급당하니까 너무 짜증나 분명히 들었는데 본인이 못 들었다고 내가 이상한거라는거임 그럼 내가 듣는소리는 환청이라는거잖아 내가 직접 쯔압 거리는 입 모양도 봤고 엄마한테서 나는 소리인거 제대로 들었음 또 환청이 아니라는 증거는 내가 저 말하자마자 쯔압 거리는 소리 조용해졌음 결국엔 본인도 알고 있던거고 내가 들은 것도 백퍼센트 맞는데 아니라고 계속 우김 결국엔 가족들이 나 존중 안 해주는거 아님? 뭐 이딴집이 다 있음 개 짜증나네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 가족들이 정병아님? 나 빼고 전부 비정상 집 안에 살면 정상인이 비정상 된다는데 맞는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