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A , B 나 이렇게 3명이서 게임하기로했는데

다모여보니 

친구 B가 못온다는거임 근데  친구A가 

아 이 좆노잼에 까다로운애랑 둘이 있어야 해? 이러는거임

갑자기 저런 말 들으니까 머리 멍해져서 아무 말도 안나와서 그냥 당시에는 대충 넘겼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내가 무시 당하는 느낌 받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그냥 사람앞에서 저런말 하는거는 너무 무시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얘가 평소에도 말세게 할때 있긴한데 원래 성격이 직설적인 녀석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쌓이고 쌓이다 보니 얘랑 계속 만날 필요가 있나싶어서 손절할까 생각중인데 그래도 만난지 5-6년은 되어가지고 

싸운것도 아닌데 이런일로 손절하는건 아닌가 싶고 아니면 내가 장난스럽게 받았어야했나  싶기도하고 말투가 장난치는 느낌은 아니긴했지만

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