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고2고 교회에 아는 고1 여자애가 있는데
그나마 교회에서 가장친했다고 생각했음
걔랑 나랑 한 한두달전까지만 해도 본계부계 둘다 맞팔에 친찬까지 들어가있었거든
근데 어느순간 부계스토리가 안올라오는거야 그래서 요즘 부계활동안하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걔 친친에서 내가 없고 부계스토리는 나만 안보이게 스토리 가려놓음..
이건 동생폰 보다가 알게됨
딱히 잘못한건 생각나지않는데
그동안 있었던거라곤 항상 교회가면 둘이서 얘기 엄청하고 수다떨고 걔가 나한테 지 친구 여소해주고 아직 그 소개받은친구랑 사귀는중이고 내가 걔 고민상담 겁나해준거밖에 없는거같은데 한번도 싸우지도 않음
고민상담도 얘가 내 동생좋아한다해서 그것땜에 막 고민상담해주고 교회일때문에 힘들다해서 해주고 그런얘기를 많이했었어
근데 걔가 나한테 하는 태도도 달라지면 모르겠는데 태도도 똑같아 맨날 인사하고 얘기하고 수다그냥 떨고
그래서 걔 마음을 모르겠어 평소대로 친하게 지나다가도 그걸 의식하다보니까 뭔가 서운하면서도 답답해
이 사실을 안지는 일주알안됐는데 숨기고 친친뺀거는 한달 넘은거 같아
왜 했냐고 물어봐야할까?아님 걍 모른척 살아야할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뭔가 쓰니한테 숨기고 싶은게 있는게 아닐까 사이가 나빠진 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게 좋겠지만 정말 쓰니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면 한번 물어 봐
물어보는 행동이 잘못된행동은 아닌거같지?
ㅇㅇ 딱히 잘못된 행동이라곤 생각안해
@심심한새미 ㅇㅋㅇㅋ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