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가 좀 성격 쫌 더러운 사람임 나만 그렇기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 그렇게 생각하는듯. 가족끼리 뒷담도 깜. 성격 더러우니까 직장도 제대로 다닌적 없고 막 금은방인가 뭐 했다가 접고 그러고 있음.

근데 고모부가 막 사업도 잘 안되고 하니까 고모가 예전부터 타로 무당 이런걸 철석같이 믿어서 고모가 친할머니랑 이번에 무당한테 점을 봤는데 고모부 아픈게 우리 아빠랑 돌아가신 친할아버지랑 연관이 있단거임..

걍 존나 이해가 안됐음. 내가 아빠였으면 오라고 해도 절대 안가지. 근데 아빠는 자기 가족 일이고 내가 직접 가봐야겠다면서 갈려고 했음 엄마한테 말을 안했다가 오늘 걸린것 같은데 엄마는 느낌이 안좋고 왜 즈그들끼리 해결할 일을 왜 아빠까지 엮냐면서 절대 가지 말라고 함

나도 쫌 안갔으면 하는데 이번엔 아빠가 잘 안굽히시네

진짜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