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어리고 세상물정모르고 별거아닌고민인데도 진짜너무속상하고 한마디로 기분이 진짜 개ㅈ같다

잘하는거 하나없고 남자애들 사이에선 무시당하고 진짜 씨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겟다 내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다

잘생긴애들 키큰애들 운동잘하는 애들 공부잘하는애들 동경이나 하면서

비교질하는 내가 너무 병신같고 한심하다

이딴 고민털어놓으면서 엄마아빠한텐 나 왜낳았냐고 개 ㅈ같은 말이나 하는 내가 너무 병신같고 한심하다

남들 비위 한번 맞춰보려고 개지랄 떨면서 굽신거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노력하는것도 없으면서 재능탓만 하는 내가 진짜 개좆병신같다

너무 싫다 내 자신이 그냥 진짜

난 왜 태어난거냐 이 세상에서 좆도쓸모없고 아무도 알아봐주지도 않고 아무도 인정해주지도 않는 벌레같은 나는 진짜 왜 살아가고있는거냐

진짜 내가 뭘 잘못한거지 살면서 나쁜짓을 해본적이없다

배려만 해오고 양보만해왔는데 그랬더니 날 호구로 보고 날 개좆같이

다루더라 벌레마냥 막말하고 나한테 힘과시하고 진짜

양보해주고 배려해주고 부탁 들어주고 니들이 그렇게 살라메

이 씨발련들아 니들이 그렇게 쳐살라메 근데 이게 뭐냐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 내가 착한짓하면 개호구새끼고 잘난새끼가 착한짓하면 잘났는데 성격도 좋은애라고 불리는거냐 진짜 시발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전생에 나쁜짓이라도햇냐? 신한테 죄라도졌냐? 대체 왜 시발 이딴 새끼로 살아가는건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데

진짜 미안한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 날 왜낳아주신거냐

젊을땐 그렇게 아름다우셨던 분이 나같은 개병신버러지새끼 낳으시고

왜 늙어가시는거냐 나같은 개벌레새끼 잘 키우겠다고 뼈빠지게 돈 버신 아버지는 왜 자기 차 , 시계나 마음껏사시지 왜 대체 나같은 개병신벌레새끼 하나 키워보겠다고 대체

나도 잘해보고 싶었다고.. 나도 남들처럼 잘하는거 보여주고싶었다고

왜 나만 씨발 없는데 단 새끼들은 태어나봤더니 잘생겼고 태어나봤더니 키가 크고 태어나봤더니 운동 잘하고 태어나봤더니 머리가좋고 이씨발

왜나만왜나만이러는데 

진짜 다 부셔버리고싶다 진짜 조용히 사라지고싶다

뭘 잘못한거지 대체 내가 뭘잘못한거지 어떤부분에서 씨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거지 내가 니들보다 못한게 뭔데 대체 내가 니들보다 옳지 않게 산점이 뭔데대체 니들은 대체뭔데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