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끄적 거리는거라 두서 없는거 이해 좀 해줘
논란이 될 수 있는 제목 같긴한데 내가 가끔 피씨게임을 한단말이야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내가 게임 속이든 현실이든 웬만하면 좀 다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게임 내에서도 살갑게 지내는편이야
요번에 게임 하다가 알게 된 언니가 있어 나랑 좀 맞는 부분은 없지만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대서 카톡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나랑 만나보고 싶대서 뭐 같은 여자기도 하고 괜차는 거 같아서 만났어 근데 알고보니 눈 한 쪽이 장애..? 사시?라 해야하나 사시에 왼발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더라고 근데 그걸 숨기고 있다가 나 만날 때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태평하게 구는거..
난 솔직히 장애는 문제 될 거 없다 생각하지만 상대한테 말도 안 하고 만나는거는 예의 없다 생각함
만나기 전에 나 눈이 좀 불편해 다리가 불편해 이런식이라도 말을 해줘야 내가 감안하고 볼텐데 그런 말도 없이 무턱대고 나오니 내 입장에선 많이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전에 알던 언니도 알고보니 지적장애고 다른 언니는 경계선이었는데 .. 솔직히 사람 급 나누는건 에바인거 아는데 온라인게임에 저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게임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애가 많은지 의심됨; 저런 사람이 워낙 많으니 나도 겜 많이 하는편도 아닌데 슬슬 게임에서 손을 떼야하나싶어
쓰니 입장에선 말도 없었고 그게 한 두번 있었던 일이 아니니까 충분히 당황스럽겠지만 반대로 장애가 있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보통 아무리 친한 친구한테도 스스로한테 장애가 있는걸 밝히기 꺼려지는데 인터넷에서 만나던 친구니까 더더욱 말하고 싶어도 망설여지고 말이 안나오지 않았을까
솔직히 그런 불편함을 갖고있는 분들도 안쓰럽기도 하고 말 쉽게 꺼내기 힘든거 알지만 상대방도 불편하다는걸 알았으면 함ㅠㅠ 내가 넘 이기적인가
@고갤러2(223.39) 물론 쓰니처럼 갑작스럽게 알게되는 입장에서도 한편으론 불편하겠지 그렇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이든 쓰니처럼 그걸 갑작스럽게 알게되는 사람이든 결국 자기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나 상황을 이해했으면 좋겠어 결국 따지고보면 서로 입장차이니까
공부나 잘해라
저 나름 잘하는데.. 상위권은 아니고 애매한 중상위귄이긴 하지만ㅠㅠ 일단 갑자기 훈수두는 님보단 잘할 거 같아요!
야 좀 너무하네 그럼 저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테 자기 소개할 때 항상 제가 장애이니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 ㅇㅈㄹ해야하냐 자기 좀 잘 부탁드린다고 겁박하는 것도 아니고 당황스럽기야하겠지만 저짝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면 니도 그냥 보통 사람처럼 대하면 그만일건데
안 그래도 인생 살기 각박한 사람들일건데 잘 좀 해줘라 진짜 너무하네
아닠ㅋㅋㅋㅋ 그렇게 극단적인 뜻은 아니었고 있지 내가 눈이 한 쪽 불편한데 혹시 괜찮을까? 이런식으로 답변해주면 좋을 거 같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만나기로 한 친구가 다리를 다쳤어그러면 미리 말해주면 자주 걷기보단 대부분이 시간을 앉아서 놀 수 있도록 내가 계획을 다시 짤 수도 있잖아ㅠㅠ 그런 부정적인 입장이 아니었다고...
제가 장애 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건 아니었단말이여ㅠㅠㅜㅜㅠㅠ 나도 그 사람들 각박한 거 알지 근데 내가 만나고 놀랄 수도 있는거 아냐..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자 그거였어 혹시 내 말의 의미가 전해졌을려나
나도 만나기로 했으면 그정돈 얘기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무슨 게임이었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