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끄적 거리는거라 두서 없는거 이해 좀 해줘

논란이 될 수 있는 제목 같긴한데 내가 가끔 피씨게임을 한단말이야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내가 게임 속이든 현실이든 웬만하면 좀 다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게임 내에서도 살갑게 지내는편이야

 요번에 게임 하다가 알게 된 언니가 있어 나랑 좀 맞는 부분은 없지만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대서 카톡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나랑 만나보고 싶대서 뭐 같은 여자기도 하고 괜차는 거 같아서 만났어 근데 알고보니 눈 한 쪽이 장애..? 사시?라 해야하나 사시에 왼발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더라고 근데 그걸 숨기고 있다가 나 만날 때 아무 것도 없다는 듯이 태평하게 구는거..

난 솔직히 장애는 문제 될 거 없다 생각하지만 상대한테 말도 안 하고 만나는거는 예의 없다 생각함

만나기 전에 나 눈이 좀 불편해 다리가 불편해 이런식이라도 말을 해줘야 내가 감안하고 볼텐데 그런 말도 없이 무턱대고 나오니 내 입장에선 많이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전에 알던 언니도 알고보니 지적장애고 다른 언니는 경계선이었는데 .. 솔직히 사람 급 나누는건 에바인거 아는데 온라인게임에 저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게임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애가 많은지 의심됨; 저런 사람이 워낙 많으니 나도 겜 많이 하는편도 아닌데 슬슬 게임에서 손을 떼야하나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