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랑 있을 땐 미친놈 소리 많이 듣는데 첨 보는 애한테는 인사도 못해서 짝사랑을 해도 다가가지를 못하는데 어떡해야 되나요?
저번주에도 걔가 말 걸었는데 걔 앞이면 긴장되고 온 몸이 얼어붙어서 뚝딱거리게 되고 손도 엄청 떨려요..
얼마전부터 걔 시선이 자주 느껴지고 저번에 친구랑 얘기하는 거 우연히 들어보니까 연락할까 말까, 근데 넘 어색하다 이런 얘기하던데 나였으면 하고 기다리는게 맞는 건가요? 아님 먼저 다가가야하나요? 만약 기다렸다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하니깐 너무 힘듭니다.. 사이는 가끔 가다 말 한마디 하는 정도에요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긴장되고 굳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겠지 하지만 끝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걸고 끝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많아 그러니까 쓰니도 나중에 가서 후회하기 싫다면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마 설령 실패하더라도 겁먹고 도전조차 시도하지 못한 것 보단 나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