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몇년 다녀서 짬밥 좀 있는 편인데

한 20년 짬밥 정도 되는 상사가

자꾸 어깨동무 + 몸 터치 하면서 좆같은 스킨쉽 하고

사생활 꼬치꼬치 캐물어서 정신병 걸릴거 같음

퇴근후 뭐하냐

휴가때 뭐하냐

할수도 있는 질문이지만 대답이 싫어서 얼버무리면

디테일하게 두번 세번 물어봄

6하원칙 마냥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왜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질문도 못하냐 적반하장이 나올수도 있고

팀 전체 분위기가 사생활 공유하는 분위기라 성격상 너무 힘듬

그냥 왕따 될 각오 하고 좆같으니까 하지 마라고 하는게 맞겠지

내가 결국 괴로운거니까

본인 상사 둘다 남자임

그리고 사실 상사가 대머리 돼지 + 음흉하고 음침한 아우라 있어서

역겹다는 느낌도 듬

좆같은 새끼가 자꾸 선넘어서 친해지려고 하는게 너무 싫음

내가 후배중에 제일 만만한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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