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9년생이고 8살어린 여동생 있음
편모가정임 나 중딩때 이혼
암튼 동생이랑 나이차 좀 되고 내가 거의 아빠였음
동생이 예전에도 지금도 나 엄청 좋아하고 살갑게 대함
나도 동생 이뻐하긴 한데 혼낼땐 존나 엄하게 잔소리 훈계 호통치고 그래왔음
그래도 동생이 내가 좋은지 어릴때부터 지가 다 크면 나랑 결혼한다고 ㅋㅋㅋㅋ
암튼 좋은 남자 만나서 3년사귀다 내년초에 결혼하는데 ㅅㅂ 날 아빠처럼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브라콘같아서 고민임
눈치 좀 살피니까 지 남친보다 나한테 더 살가움 ㅠㅠ
지금은 동생은 엄마랑 살고 나만 따로 사는데 한달에 두번정도 엄마집 가면 옛날 어랄때처럼 같이 자자고 ㅅㅂ 아 징그러 다큰애가 곧 아줌마 되는데 ㅠㅠ
아 난 결혼 좆같은 경험있어서 걍 혼자살음
서로 선을 안넘는다면 사이좋은 남매로 지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서로 만날때 마다 으르렁 거리며 싸우는 것보단
걍 망상글 싸는거같아서 역겨움
야랄을한다 야랄을해 망상글 99퍼같은데 1퍼의 진심이있을수있으니 속는셈치고 글써준다 니 동생은 너의 생각을 알면 극혐할거다.. 아빠처럼 생각해주는거일뿐 연애대상은 남친이다 야랄말고 잠이나 자자 - dc App
너 저번에 걔냐. 그 여동생이랑 ㅅㅅ썰 이였나 그거 쓴 ㅅㄲ. 지웠던데 그거 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