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들한테 관심이 없음


사람들이 다가와줘도 의욕이 없어서 말하려다가도 들어가고 뭘 말할까 생각도 안 남


이 성격 때문에 엄청 피해봤는데 사람 바꿔쓰는 거 아니라고 안 바뀌더라고


말 많은 사람들 보면 그냥 신기하다 어떤 동력이 그 사람을 그렇게 움직이게 만드는지


사람들도 무미건조하고 인간미없다고 싫어하는데 나도 이렇게 태어나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참 그래


한 때는 뭐가 떳떳하지 않아서=완벽주의자라서, 부끄러움이 많아서, 용(勇氣), 무(武力)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다


굳이 사람한테 관심가질 필욘 없지만 어느정도 기브 앤 테이크가 있어햐하는데 왜 그것조차 쉽지 않지


가족한테도 별 말 안 함 시발 이거 존나 인생 패널티네 이 병신같은 성격 때문에 머리도 존나 늦게 텄음 좆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