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라던가
과거에 좀 병신같은 잘못을 했다거나
순전히 완전 100퍼 내잘못까진 아니지만
내가 실수한것도 많고
그런게 좀 많아서 너무 위축되는데
트라우마 까지보다는 그냥 꺼려지고 피하고싶고 위축되고 후회되고
죽고싶고 이런감정을 너무 자주느끼게되는것같아서
흑역사라던가
과거에 좀 병신같은 잘못을 했다거나
순전히 완전 100퍼 내잘못까진 아니지만
내가 실수한것도 많고
그런게 좀 많아서 너무 위축되는데
트라우마 까지보다는 그냥 꺼려지고 피하고싶고 위축되고 후회되고
죽고싶고 이런감정을 너무 자주느끼게되는것같아서
그거 강박증세일수도 있는데 내가 의사가 아니니까 병원가보는게 어때? 침투사고일수도있어 후회랑 위축은 사람에 따라 오랜기간 느껴지는건 당연하지만 죽고싶은 감정도 오래가면 문제가있어
문제있을정도인가 내려놓지를 못하겠다 내 성향자체가 이런면이 강한것같기도하고
글만보고 쉽게 판단한거 같긴하다 나도 성향이 그런편이라 공감가서 말했어 일상생활까지 큰 영향으로 안받으면 상관없어 그런 생각으로 하루종일 시간허비하고 그런게 아니라면
@라끼노 전역전까지 인생 눈에뵈는거없이 막살다가 전역하고나니 삶의 대한 시야가 바뀌어서 나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워졌음 집에있는 옷 다버리고 방 쓰레기로 만들고 군적금 버리듯이 사용하고 새벽3시에 배달시켜먹고 밤낮바뀌고
@라끼노 하루종일 허비한다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했다만.. 세상에 버려진기분 다가와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내가 자초한거지만
@라끼노 너무 추하게살아서 그냥 그렇네..
자괴감 비슷한건가 지금은 세상에 버림받고 억까같은 감정도 있을테지만 분명 좋아지는 날이 올거야 나도 그런식으로 24년정도 허비하고 살았어 쉬었음.청년처럼 세상이 이렇고 내가 이래서 난 이렇게 사는거다 남탓하며 인지부조화까지 왔었거든 댓보니 마음이 아프네
그러다보니 다가와주고 내밀어준 애들도 손절하고 한심해서 꿈으로도 나오고 옛기억 떠오르고 그러다 4년전 1명의 친구를 만나고 4년동안 그런 나를 어드바이스해주며 옆에 있어줬고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왔어 성향자체는 바뀌진 못했지만 시간 허비하는건 많이 줄었어 지금은 무슨 말을해도 세상에 버린받은 기분일거야 그래도 본인의 행동을 인지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변화할수있다 생각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드는 계기가 오는 날이 올거야
@라끼노 저도 님처럼 나와야할 시기가 곧 올것같긴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