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관련으로 엄마랑 한바탕했는데
지잡다니다가 하도 은연중에 편입하라고 쪼아대서 했는데
안했으면 시발 이미 전적대 졸업하고 취업이든 공무원이든 했을텐데 지금 나야말로 좆같다는걸 모르나? 누군 시발 의대도 아닌데 학교 몇년 다니고 싶겠냐고
편입하라고 쪼아대질 말던가 문과 -> 공과로 편입하면 태반이 죽어나가는데
나도 졸업하고 빨리 집나가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안맞는거 얘기하고 차라리 자퇴해서 공무원을ㅈ하던
자격증따서 취직을 하던 하겠다고 해도 졸업하라고 으름장놓고선 대학 졸업이 뭐 시발 학점만 띡 채우면 끝인줄아나 '안맞는 전공 존나 공부해도 안되니까 몇년 더 다녀야한다', '찾아보니 편입생은 3학년 전공+교양 한두개로 학점 채워야 졸업한다.' 하니까 진작에 안찾아보고 뭐하냐, 인생 왜이렇게 설렁설렁 사냐 이러길래 좆같아서 한숨쉬고 그냥 끊었는데
등록금 때문에 그러는거 알겠는데 그건 방학때 알바해서 벌면 되는거고
물론 알아서 안찾아본 나도 좆병신인데
나도 학교땜에 너무 힘든데 좀 대화로 얘기를 해야지 다짜고짜 짜증부터 내니까 너무 좆같다
- dc official App
고생이 많다 우리 엄만 잔소리 안 해서 좋은데 내가 그만큼 태만해져서 일장일단이있는듯... 남자면 군대도 있다보니까 엄청 늦은 편은 아님 나 대학다닐 때도 남자 한 반에 1할정도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