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수험생(전남)인데 9모 끝나고 국4수3영2 생윤4 사문 3이거든 근데

이 성적이면 부산대 전대 이런 대학교 정시로 쓰기 어렵단 말이야

근데 내 내신이 총합 4.9거든 그래서 담임이랑 9모 애매하게 보거나 망하면 수시 써서 조선대 경영 갈려고 계획 했어 최저도 막 일합5정도야, 쨋든 그래서 오늘 셤 끝나고 어머니랑 통화 했는데

엄마가 “그러면 수능 날 끝까지 국어 사탐 올려보자” 라고 말씀 하셨는데 난 이게 ”난 수시 쓸거 같은데 최저 맞추기도  어렵지 않고, 근데 왜 끝까지 국어 사탐 모고를 올려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가 내가 정시 쓸 생각을 하고 잇나 해서 집에서 얘기 꺼내니까 엄마가 ”조대 수시 써도 백퍼센트 붙을 확율 없으니까 끝까지 대비하자고” 또, 날 응원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한거래

난 이게 왠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 그래서 내가 담임이랑 수시 상담 했을때 거의 붙는다는 가정하에 한거라 그렇게 빡세지 않을거라고 얘기 하니까 엄마가 그래서 끝까지 대비 하자고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른다면서 그리고 통보 형식으로 내가 담임 수시 상담 얘기한게 기분 상한다라고 화를 내셨거든??

어머니도 내 수시 정시 현상황 다 아시고 하는데 하..

결론적으로 어머니는 단순하게 내가 끝까지 하면  좋을거 같아서응원 차원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

내가 비정상인건가 .. 좀 도와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