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즘 돈 그니까 저의 재정때문에 요즘 거짓말이 부쩍 늘어납니다.
저의 통장정리, 지출 이런건 저의 어머니가 관리하시는데. 얼마전 장학금 200만원을 받았는데 부모님 용돈으로 130만원을 가량을 드리고 그 후 나머지 70만원는 제 개인적인 활동에 쓴다고 월급날도 얼마 안남았다고 일주일 만에 다 써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그 돈 다 썼냐고 물어보면 제가 '다 사용했어요' 라고 하면 혼날까봐 라는 그 이유하나로 그냥 먼저 제 저축하는데 썼어요 라고 말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통장정리 같은건 어머니께서 확인하시니까 내역보면 또 들킬께 뻔히 보이고...또 그러면 부모님과 다투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될까봐 저 스스로도 화도 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그냥 사실대로 말할껄 이러면서 항상 후회하고...
저의 이러한 습관을 어떻게 고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심하게 핑계나 대보면 제가 원체 자신감도 낮아서 솔직하게 말하는걸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저도 제 스스로를 바꾸고 싶지만 쉽지는 않네요...
원래 디시인 사이드같은 커뮤니티에 글을 잘 올리진 않은데 그냥 여기라도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할줄 안다면 바뀔 수 있지 그래도 돈을 막 써버리는건 좋지 않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