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했던 친구중에
하나고 간 친구가 있는데
걔가 중1때부터 친구였던 애고
내가 중1-2학년 때까지 멍청하다고 놀리던 애임..
공부도 솔직히 내가 더 잘했었음
그런데 본인은 중3쯤부터 힘들어서
공부 살짝 놓고 있었고..수학 선행도 안함
근데 걔는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외대부고 준비하고 중학교 성적도 잘나오고..
솔직히 중학생때까진
얘 왜케 똑똑해졌냐ㅋㅋ이러고 별 생각없이 놀았는데
고등학교 진학하고
난 5등급제 내신에서 2-3등급 뜨고
모고 평균 4등급정도 나와버리고..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수도권 대학은 힘들거같아서 걱정하는데
걔는 서울대갈까 연대갈까 이러고있고..
진짜 볼때마다 현타옴..
쟤는 저렇게 노력해서 좋은 대학 가는데
왜 나는 이렇게 되버린거지 하고..
막상 노력해야지 마음먹어도
학교에서 처자기만 하는게 너무 한심하다
고1인데 너무 늦은걸까..
애초에 너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였을수도있어 그친구는 초장에 공부를 안한걸수도있고 아니면 너가 노력해봐서 알듯이 힘든거 다참고 공부 빡세게해서 올라온걸수도있지 너가 그냥 만만하게 본거같음 너보다 원래 공부머리는 그친구가 유리했을지도? 사회성이랑 공부머리,일머리 이런게 다 달라 아무튼 그리고 고1이 벌써부터 뭔 좌절이야 고3까지있는데 그리고 인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건 남과의 비교임 비교하다보면 계속 우울해지는거임. 받아들이고 편해지던지, 해볼만 하다 싶으면 경쟁해보는거야
고마워 비교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멍청한건 너 였네 씨발롬아 왜 친구 멍청하다 놀림? 병신새끼가 놀리다가 지가 멍청해졌노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