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뼈속부터 INFP입니다.
변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암튼..
딱히 엠비티아이관련이야기는 아니에여
궁금하고 고민이 되는데 물어볼데가 없어서..
참고로 저는 INFP답게 좀 혼자 고민하고 전전긍긍하는면이 아직도 있긴있음 옛날엔 진짜 심했는데 나이먹으니 어쩌라고 좆빨아라~하는 마음이 어느정도 생기더라구여..
다름이 아니라 친구가 찐따 엠비티아이답게 많진은데 4명정도 인원되는 그룹이 있는데 이중한명이 어쩌다 첫연애하게됨
첫 연애라그런지 콩깍지가 잔뜩껴서 그런지 여친본다고 눈에띄게 보기가 어려워져서 좀 서운감을 느끼는중..
걔 여친이 대구사는데 쉬는날에는 10번쉬면 8번은 대구에 차몰고감
여친이 통금까지 걸어서 밤10시전에 들어와야된다는 소리듣고 얼굴도 모르는 친구여친에게 나까지 속박당해야할 이유없다 생각해서 약속도 내가 취소한적있음..
내가 니 여친에게 속박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할꺼면 니 혼자해라고 싫다 말해도 연애하는친구 포함 나머지 그룹인원도 내가 더 이상하다고함.
얘네들도 근데 친구여자친구가 친구한테 통금걸어서 못보게하니깐 서운하다둥 여자친구좀 그렇다하고 뭐라하긴함.
참고로 나머지 애들은 연애는 안하는데 하면 친구보단 연애하는상대가 우선인건 당연하다는 주의같음
따로 다 간접적으로 대화해봤는데 걔들도 걔가 연애하면서 좀 자기들도 그렇긴한데 자기들도 연애하면 걔처럼 친구보단 애인우선 할꺼같다함..
나포함 친구다 성별 남자임. 남자라서 그런가?
아무튼 나랑 본다해도 내 여친이랑 막 같이볼래? 이런소리 가끔해서
그냥 한큐에 해치우려는건가? 나한테 시간내기도 귀찮나? 싶음.
대구다녀오면 피곤하다고 어디 안갈려해서 본래도 어디 친구가 나돌아 다니는거 안 좋아했는데 그래도 만나면 드라이브겸 한번씩 돌아가며 픽업해서 멀리드라이브겸 놀러갔는데
요센 봐도 푹 퍼져서 쉴수있는데만 가려거나 멀리 안가려고도함.. 저는 집돌이긴한데 같이 어디 가면좋아하는 편.
한번은 오랜만에 걔랑 약속잡아서 봤는데 걔여친이 하필 그때 뭐에 토라져서 걔가 달랜다고 계속 지 여친이랑 수시로 전화하고 분위기도 안좋아서 여자친구상담및 여자친구 걱정이야기만하고 어디놀러간거도 아니고 밥한끼 하고 어디벤치에만 앉아있다 온적있었음.
집에 돌아오면서 솔직히 시간아깝다했음..
웃긴건 본인은 옛날에 딴친구가 연애한다고 보기어렵다고 서운하다한적있음.
그것말고도 또다른친구한테도 여친이랑은 어디가면서 왜우리는 안보노? 하면서 서운타한적 있음.
근데 연애하니 허허.. 다 연애하면 그런거 아님? 이러니 좀 뭐랄까 좀 약아보임...
찐따유형답지않게 서운하다고 직접간접 다양한방식으로 표현을 해보긴했는데
애반응은 본래 나이먹고 연애하고 결혼하면 다그러제..이러거나 ㅗ ㅗ 니도 연애해! 왜 뭐라하누?
이런 뉘양스라..옛날의 진또베기 INFP였으면 진짜 풀죽고 기분상해서 우울했을텐데 세태에 흔들리며 세상은 내가 뭐하든 관심이 없으며 남들도 매한가지이며 영원한 관계나 그런것도 없고 내자신밖에 없단걸 알게되서 막 그정도 까진 아님..
그래도 좀 서운해서 내가좀 과민한가 싶어서 물어봄.
친구한테랑 나머지 친구들한테는 INFP답지않게 진짜 직설적으로 까지 좀 여자친구 험담이나 다를바 없을정도로 서운하다 걔가 이상한것 같다둥 이미 많이 말했음.
나이먹으면서 느꼈는데 표현하고 말안하면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게되서
근데 나머지친구들은 좀 나만큼은 안서운하기도 하고
자기들도 연애하면 당연히 그럴꺼라하는 애들이라
이야기하면 나만 점점 이상해지기도하고
친구가 잘 연애하는데 내가 친구 기분나쁘게 초치는 소리를 계속하게 되는거 같아서 요세는 그냥 말을 안하거나 그냥 지 여자친구관련이면 또 안좋은말 나올까봐 답을 안하게됨..
친구를 이성적으로 좋아해서는 절대아님 개못생겼음 친구;
내가 이상한가?
너무 장문이라 미안
친구가 그냥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되돌릴수가 없는데 시발 뭔 통금10시야 ㅋㅋ 제대로된 연애면 헤어지고도 남지 그리고 너도 여자 사귀면 알겠지만 친구보단 여친이 맞긴함 제일 좋은건 친구여친 같이 만날거면 친구 한명 데리고와서 2대2로 놀자고해 그게 기본이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