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예랑이 본인한테 말 안 할거긴 한데 어따 말은 하고 싶어서 ㅇㅇ

내 일도 아니고 신부될 애 말로는 10년 사겼다니까 알고도 결혼하겠다는거겠지ㅇㅇ


일단 말해두지만, 얘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싹다 아침드라마 저리가라임


대충 정리하면


1, 하루 200만원 이상 못쓰면 니랑 친구안한다고 했음. 그래서 난 얘랑 바로 손절했고 얘한테 ㅂㅅ소리 들음

2. 중학교 중퇴. 신생 대학 학생수 빵꾸난 곳에 돈주고 들어감

3. 책가방에 화장품만 있다. 학교도서실에 남자꼬시러 간다

4. 룸에서 술마시고 음주운전한거 마신곳에서 신고함 ㅈㄴ 진상질했나봄

5. 술마시고 깽부리다가 ㄹㅇ 머리깨짐

6. 대학교 졸업 못함. 초졸이 최종 학력


등등등등......더 많지만 말하지 않겠음


심지어 내가 아는것만 10명의 남자와 동거를 했음

10년 사귄 예랑이 있으면서도 딴남자 있었음


진짜 말하는거 들어보면 대가리 텅텅도 이런 텅텅이 없을거임 찐으로 빈수레가 요란함

기승전 나는 ㅈㄴ 똑똑하고 예쁘고 돈도 많은데 아무도 안알아주고 기회가 없었고 남과 비교당해서 그렇다

돈은 부모님한테 달라고 하면 빚을 내서도 줄거고 사자성어도 모르고 영어도 못하지만 노력 안할거다 친구들이 많으니 걔들이 내 시녀해줄거다

나는 능력이 출중하니 아무 회사나 잡고 들어가도 매니저나 대리를 맡길것이다 나는 누구 아래에서 일할 그릇이 아니다

그러면 CEO가 날 눈여겨 보고 청혼할거다


이걸 진심으로 말한다고? 얜 그랬음ㅇㅇ


오죽하면 내가 이렇게까지 상 ㅄ일까 싶어 대놓고

누가 사회 초년생을 알바경력 많거나 길다고 보자마자 매니저나 대리를 맡기냐 했지

그랬더니 날 ㅈㄴ 벌레보듯 보면서 니는 왜그렇게 부정적이냐 캤음


구라같지? 무슨 아침드라마 쓰고 있냐고? 세상에 아무리 돌아도 저런 애가 있냐고?

놀랍게도 저걸 자랑이라고 나한테 와서 떠들어서 아는거임ㅇㅇ


나도 ㄹㅇ구라였음 좋겠고 왜 나한테 떠드는지 이해가 1도 안가는데

아마 날 진짜 상 ㅂㅅ으로 알기 때문이라고 대충 짐작할뿐임

물론 ㅈㄴ 간지럽지도 않음ㅇㅇ내가 똑바로 살고 있군ㅇㅇ의 지표같음


암튼 각설하고.............


10년 사겼다는 예랑이랑 결혼할거같다고 이번에 통보 했는데

오히려 이 예랑이 얘기를 첨 들어봄

10년 사겼다는데 쟤 성격이면 거의 사귀자마자 나한테 얼굴 보여주면서 염병첨병 다 떨고도 남았을 애임

동거한 남자 셋은 그런식으로 얼굴 보여줬음ㅇㅇ


이 예랑이 한테 말할까....하다가 마는 이유?

얘도 똑같은애 같거든ㅇㅇ

그냥 입을 벌리면 머리 텅텅 빈게 보이는애 옆에 굳이 붙어 있는 이유가 뭐겠음


옛날부터 현인들은 말씀하셨음

까마귀 노는데 백로는 가지 마라


참고로 나는 손절쳤는데 걔가 안놓음

이게 어케되냐고? 나도 알수가 없음

어디가서 예시들어줘도 야 이거 왜 저쪽이 손절 안침? 싶을정도로 철벽 쳤는데도 그럼ㅇㅇ....

아마 지가 감쓰통 취급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예상중

근데 웃긴건 나도 팩트로 받아치니까 저게 성립이 안될텐데 쟤 머릿속에서는 뭔가의 뭔가가 이뤄지고 있나봄


ㅈㄴ.....인생에서 ㅁㅊㄴ만나지않길 빌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