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이고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은 이래요.
저는 딱히 큰 사고를 치거나 예의 없게 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나이 많고 윗사람인 것 같은 사람이, 익명으로 제 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얘기를 안 하고, 그냥 소문만 돌리는 식이에요. 누군가가 ‘그럼 얘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봐도 뚜렷한 대답은 안 한다더라고요.

저는 가끔 피크시간에 정신없어서 작은 실수를 하긴 하지만, 저보다 더 실수 많이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근태도 안좋은 사람도 꽤 있고요 게다가 주변에서 제 또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제가 이상하게 행동하거나 지시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해요.

결국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저를 일부러 표적으로 삼아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하게 대하면서, 제가 없을 때만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더 기분 나쁘고요.

그래서 요즘은 억울하기도 하고, 사람을 못 믿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이 저처럼 어린 사람(23살)을 상대로 익명으로 음해한다는 게 참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납니다.”
저는 그 사람의 신상을 전혀 파악할 수 없어 더 답답하고 억울해요 누구인지 제가 함부로 특정하다 제가 더 큰 손해를 볼까봐 불안에 떨면서 지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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