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이고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은 이래요.
저는 딱히 큰 사고를 치거나 예의 없게 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나이 많고 윗사람인 것 같은 사람이, 익명으로 제 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 사람이 구체적으로 제가 뭘 잘못했는지는 얘기를 안 하고, 그냥 소문만 돌리는 식이에요. 누군가가 ‘그럼 얘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봐도 뚜렷한 대답은 안 한다더라고요.
저는 가끔 피크시간에 정신없어서 작은 실수를 하긴 하지만, 저보다 더 실수 많이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근태도 안좋은 사람도 꽤 있고요 게다가 주변에서 제 또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제가 이상하게 행동하거나 지시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해요.
결국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저를 일부러 표적으로 삼아서 뒤에서 험담을 하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멀쩡하게 대하면서, 제가 없을 때만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더 기분 나쁘고요.
그래서 요즘은 억울하기도 하고, 사람을 못 믿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특히 나이 많은 사람이 저처럼 어린 사람(23살)을 상대로 익명으로 음해한다는 게 참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납니다.”
저는 그 사람의 신상을 전혀 파악할 수 없어 더 답답하고 억울해요 누구인지 제가 함부로 특정하다 제가 더 큰 손해를 볼까봐 불안에 떨면서 지내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 dc official App
그냥 알바면 다른 알바 구하던가 직접 말해야지 왜 그러냐고 이럴때 일수록 이성적으로 행동해야돼
딱히 쓰니가 잘못한 게 전혀 없다면 그냥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는게 제일 좋아 익명성 뒤에 숨어서 아무리 남을 까내려도 결국 거짓은 거짓일 뿐이니까
일할때 방해하는 종류는 아니잖아 그냥 괜히 만만하니까 약올리려고 하는거 같아 보인다 그런 부류는 괜히 반응보여주면 더해 환경은 뇌피셜이지만 뭔가 아주 괜찮아보이네 저정도 환경이면 아주 좋은 환경이다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고 하던데로 꿋꿋하게 열심히 하는게 좋을듯
결론 상대쪽에서 감정소모를 유도하는거니 굳이 주변을 관찰할 필요없이 본인 일이나 미래를 더 갈고 닦는게 더 이득이다
어떻게 알게됐어요?? 우선 그쪽에다 강하게말해야하고요. / 지금 상황에 너무 휘둘리고있는데 극복하기 힘들고 더 악화될거같으면 그 상황에서 한시라도빨리 빠져나와야해요. 글쓴거보니 해당 문제해결의 우선순위가 아주 높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