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하게는 아버지와 엄마는 20살차이나는데

어케했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했음 근데 정확히 기억나는건 초2때부터 싸운건데 가물가물하게 내가 내 몸도 못가눌때부터 칼들고 싸운듯 1주일에 5번씩은 싸운거같음 나머지 2일은 둘이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나가 안싸운거같음 쨌던 나는 그런집에서 매우 평범하게

잘자람 진짜로 근데 중1,2중반 때까지만해도 학원하나안다니고

학교내 성적이 우수한정도에 운동도 했었음 해봤자 헬스장이나

도장 이런게아니라 동네 턱걸이나 달리기 맨몸운동 아령은 집에있는거 씀 키도 176정도 됨 그러면서 여친사귀고 헤어지고 나름 밖에선 평범하게 지냄 근데사실 그때까지 날 돌봐준건 고모였음 고모가 스님 비구니라 결혼을 안하고 스님이신데 우리집 사정을 알아사 나랑 내동생 불쌍하다고 돌봐줌 그때로 돌아가고싶을정도로

근데 중2 후반때 할머니가 돌아가심 어른들끼리 싸웠는지 아버지께선 고모 욕을 하시더라 고모도 내연락 보시지도 않고 그것때문에 정신이 나간건가 사춘기가왔는건가 사람이 삐뚤어짐 일진 걍 딱이 한마디로 정리가능 막 모텔가서 술마시고 담배피고 오토바이 타고 근데 지금 고2인데 고1들어가기전 방학전에 이따위로 살면 어케되는거지? 난 그냥 ㅂㅅ 이되는건가 싶어서 공부는이제 물건너갔다 생각해서 자격증 많이따는 학교 이런거있자나 그런곳 입학한다음

자격증도 여러개따고 알바도 몇번함 독립하고 빨리 집 나가고싶어서 난 사실 엄마도 힘들게 살았고 아버지는 더힘들게 살았거든 할아버지는 본적없지만 키가크시고 몸이 좋으셨대 근데 날마다 아버지를 때리고 가두고 지금한 80되시나? 한번도 못봄 근데 들어보니까

할머니랑 이혼하고 4번인가 재혼했는데 3번째 아내? 를 때려서 이빨이 다나갔다 하드라고? 진짜 내 할아버지지만 씹새끼임

쨌던 동생은 예체능에 재능이 진짜 큼 그래서 아버지는 그거보고

지원을 하더라? 내가 할때는 암것도 안해줬으면서 씨발

딱히 뭐 억울한건아닌디 저번에 내앞에서 둘이또 이혼 운운하면서 칼던지고 지랄하길래 내가 한번만더 내앞에서 이혼거리면서

싸워보라 했는데도 싸우길래 진짜 tv부터 소파 밥상에 정수기 뭐 베란다 문 유리랑 부모님방 침대랑 우리 형제방 침대 2층침대인데 부셨음 어케했지; 옷이란옷은 다 찢고 중간에 아버지가 하지말라 하길래 화나서 그럼 당신은? 하지말라할때 그만했어? 아버지도 때리기전에 비키라했음 엄마랑 동생은 작은방가서 숨고 그러고 짐조금 챙겨서 집나갔는데 학교도안감 근데 연락도없네 아직까지 ㅋㅋ

이제 어떡해야하나 나온지 좀 지났는데 이제 돈도 떨어져감

근데 집가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