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착한데 멍청함

어디서 사기 당해오거나 이상한 실수하거나 이성한테 

멍청하게 질질 끌려다니거나 그럼

내가 해결책을 잘 주니까 뭔 일 나면 나한테 상담받고 

도움되면 너무 고맙다고 그러는데

학습능력이 부진한 건지 도통 나아지질 않아서 답답함

가정사도 안 좋고 해서 많이 도와줬는데 걍 손절해버릴까 싶음

경증 지적장애거나 경계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