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된 아파트 매매해서 전체인테리어 진행했습니다.
따로 선물준비해서 드렸습니다.
공사시작하고 시끄럽다는 얘기가 있어서
전층 작은선물을 드렸는데
거의다 안계셔서 문앞에만 두고
계신분들은 인사드리고 했는데
밑에밑에 집에 아줌마가 계셔서 인사드리니
“공사땜에 시끄러워서 낮엔 밖에 있는다“
“주민들끼리 말이 많은데 자기는 이제 신혼부부니
인테리어 예쁘게하고싶어서 그런가보지라고 말했다“
“임산부네 자기딸로 지금 임신중이다. 부모님이 가까이 계셔도
자기가 제일 가까우니 무슨일 있으면 자기한테
월패드로 호출해라“
등등 붙잡고 30분가까이 얘기를하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좀 술드셨나 쎄했는데
죄송하다 시끄러운 공사는 끝났고 인테리어업체에
잘 전달하겠다 인사드리고 나왔어요.
약 한달정도 지나서 이제 인테리어 끝나고
이사하기전에 가전가구 설치할려고 저번주 주말에 집을
방문했는데 오전부터 이것저것하다가
밖에서 점심먹고 오는길에 1층에
아줌마 할머니들 많이 계시는데
그 아줌마도 있어서 돌아갈까하다가
그냥 지나갔는데 갑자기 불러 세우더라구요
“이제 인테리어 다 끝났냐“
“언제 입주하냐“
“인테리어하는동안 너무 시끄러워서 내가 괜히 동의서에
싸인해줬나 싶었다“
“그렇게 인테리어할꺼면 차라리 새아파트를 가지“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저번에 얘기했던 임산부 호출 어쩌고
얘기하면서 배를 함부로 만질려고하길래 거부하고
싫은티내고 그냥 인사드리고 집에 들어와서
남은 가전 설치하는거 보고있었는데
그아줌마가 집으로 직접 오래된것같은 포도들고 온거에요
“아까 기분상해보여서 찾아왔다“
“인테리어 보고가도 되냐“
아 아직 정리 안됬으니 다음에 오시면 보여드리겠다 하니까
“아 잠깐만 보고가겠다“
들어오길래 하아 그냥 불편할일 생기기싫어서 냅뒀는데
아내는 아까일로 기분이 많이 상했는지
“아직정리중이고 아직 아무도 안보여주고 부모님도 못보셨다
다음에 정리되면 초대하겠다“
그랬더니 기분상한표정으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관리사무소에 연락이 왔는데
그 아줌마가 내 번호를 알고싶어하는데
개인정보라 물어보고 알려주겠다고해서 연락왔더라구요
그아줌마는 자기가 한얘기는 쏙빼놓고
자기는 공사한것도 그렇고 다 배려해줬는데
남편분이 허락해서 들어갔는데
아내가 한말로 모욕적이였다 기분이 너무 나빴다
이딴식으로 얘기했길래 제가 그동안 대화한얘기
다 전해드리고 번호는 알려드리고 싶지않다하니
대충 잘 전달해준다고는 하는데
입주하면 월패드로 매일호출올것같고
찾아올것도같고 하 입주하기가 싫을정도네요
이런 주민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좋을듯싶네요.. 그러면 그러다 말지 않을까요
지금 배많이나온 와이프가 걱정되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그렇군요 ㅠ 계속 무대응 하면 건덕지가 없어서 안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래요
이상한 사람 어딜가도 있는 거 아시잖아요. 심심하신 분들이 남들 신경쓰고 싶지요. 건강한 아이와 산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