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객관적으로 봤을때 잘생겼다 못생겼다로 가르면 잘생긴편이 속한다. 자기 자랑 좀 하자면 고수, 원빈 같은 존잘상은 아닌데, 눈썹 진하고 눈뼈랑 코랑 입술이 다 두툼한 편이여서 남자답다 혹은 분위기가 멋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남곤데 같은 학년에서도 잘생겼는데 조용해서 말걸기가 어려웠다, 아니면 스쳐 지나가듯 ㅈㄴ 잘생기긴 했다 등 들어봄. 근데 절친이나 어중간하게 친한 애들은 잘생겼단 소리도 안라고 인정도 안함.(웃거나 표정 지으면 주름져서 못생겨지는거 때문일수도) 그 밖에도 학원 쌤들한테는 전부 잘생겼는데 고백 같은거 많이 받아 봣냐는 등 얘기가 나오고, 여소 해주냐고 물어보는 애들도 좀 있었음. 번호는 한번 고1,2에 따여봄


여기까지가 내 외모 자랑인데, 고민은 대가리가 존ㅡ나 큰 편이라서 고민임. 얼굴 길이도 길인데, 옆으로 커져 버리니까 어깨도 좁아보이고 전체적인 비율이 7등신에서 7.5등신 이상으론 못간다. 수치적으로 괜찮은 비율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내 키가 181에 몸무게 74인디 나랑 비슷한 키에서 나보다 대가리 큰 놈은 한번도 못봄. 잘생겼다는건 큰 대가리 안에 이목구비가 크게 들어가 버려서 좀 생긴 대두가 돼버린거..


어깨 좁아보이는건 운동 꾸준히 해서 프레임 넓힌걸로 어느정도는 보완했다 볼 수 있는데, 이마저도 승모근도 솟고 광배이 힘 빼면 다시 대가리 큰놈으로 돌아감 ㅅㅡㅂ


쨋든 결론은, 이 갤러리에 여자가 있을거란 기대는 안하지만 대가리 큰데 좀 생긴 남자는 연애라거나 인식이라거나 어떨것 같은지 의견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