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갤러리, 인스타, 페이스북 이런 SNS들이 깔려있지도 않을 정도로 잘 안하는 사람인데 이번 일 때문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형은 2살 차이 형이고 평소에도 서로 장난도 자주치고 사이 좋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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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에 아이패드용 허브를 빌려달라고 했을때 장난으로 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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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속 부탁해서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대답은 안하고 계속 재촉만 해서 좀 오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계속 뭐에 쓰냐고 물어봤어요. 제가 물건 관련해서 징크스가 있어서 누가 만지는 거를  싫어하기는 하는데 빌려달라고 하면 보통 빌려주고 막 가져다 써도 그다지 뭐라 하지도 않아요. 근데 계속 쓰는 이유를 대답을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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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밖에 나가 있어서 나중에 저녁에 돌아왔고 형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주말에만 와서 오늘 제가 왔을 때는 어머니 밖에 안계셨거든요?

어머니가 형한테 상황을 전해 들었는지 저보고 치사하다고 제 잘못이다라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서 글을 써봅니다.


이게 진짜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