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상황 정리 아주 잘했네.
너 말투 그대로 살리면서 읽기 편하게 정돈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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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살 남자 중학생입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를 짝사랑하게 됐어요. 그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친구도 A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려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A에게 고백을 했는데, 결국 차였더라고요. 그때부터 다시 A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됐습니다.
제가 A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자주 눈이 마주쳤고 그때마다 A가 웃어줬기 때문이에요.
그 웃음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 보였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A를 잊지 못하는 이유는, ‘얘가 나한테 호감이 있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예요.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어느 날 남자애들이 A랑 다른 여자애들이랑 놀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그 애들이 저한테는 상의도 안 하고 저도 약속에 끼워 넣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약속을 거절했어요.
이런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A는 약속을 취소하고 여자애들이랑만 놀러 갔어요.
근데 나중에 들은 말로는, A가 저보고 착하고 재밌다고 하면서 같이 놀고 싶다고 했다더라고요. (이건 제 친구가 직접 알려준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는 졸업식 때 있었던 일이에요.
졸업식 무대에 춤추는 순서가 있었는데, A가 저한테 같이 하자고 했어요.
“같이 하면 재밌고 추억도 남을 거야”라면서요.
이런 일들 때문에 저는 아직도 A가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A가 저한테 호감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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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ㅇㅇ님은 안녕하세요 저는 이슬여왕이라고 해요 한주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항상 궁금 했어요 ㅇㅇ님은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다 ㅇㅇ님은 글을 보니까 짝사랑 하고 있다니
ㅇㅇ님은 좋아하는 여성이 ㅇㅇ님은 좋아할수도 있지 않나요
ㅇㅇ님은 제가 교회 다닐때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저도 ㅇㅇ님처럼 짝사랑 했었었는데
ㅇㅇ님은 제가 교회 다닐때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말을 걸어보기가 쑥스러워서 말을 못하고 그랬는데 결국 그친구는 결혼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