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입니다 저는 주의력결핍 ADHD를가지고있어요 중1때는 공부에 관심이없었읍니다. 중2때는 친구관계 자괴감때문에 하루하루 괴로운 삶을살았던거 때문일까 중2때 공부자체를 손에서 땟고 중3때는 중2때 우울증때문일까 못해왔던 공부들 때문에 이해가 가지못하는과목이 많았던거같았습니다. 이제 학교 전교 순위가 나오는 날에 저는 175명중에서 174등을 했었고 그때 너무 자괴감이들고 죄책감이들었습니다 내가 노력이라도했었으면 이러지않았을텐데 저는 꿈이없습니다. 살면서 꿈을 꿔본적은있지만. 진심이었던적이 없었던거같고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지낸거같습니다. 다른애들은 자기가 원하는 학교 정하고있고 저는 그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 노력이라도 해볼껄 저는 고입를 공고로가기로했고 지금 상태가 이런데 미래에는 제가 어떻게 버텨나가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미래가 두렵다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 생각해 봐 정말 사소하고 유치한 거라도 좋아 작더라도 하나의 목표를 만들어 놓는다면 최소한 지금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진 않을테니깐
감사합니다
친구야 공부못해도 살길다있으니까 방향만 잘잡아라 형은 중학교때 꼴지였는데 고등학교때 그냥 학벌학벌하니까 멋모르고 과 선택 잘못해서 인문대간다음 공대복전 늦게한다 공부를 잘해도 인생의 방향성을 잘못잡으면 순식간에 망한다. 공부 그까짓거 하면 제대로 노력해보고 안되도 너무스트레스받을거없으니까 일단 학생이니까 최선을 다해보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볼게요
기술같은거 하면서 살아도 잘살아요. 오히려 어중간하게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더 많이 받죠. 용접이나 실제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일은 Ai 는 할수 없죠. 오히려 Ai에 대체될 학문 분야가 더 안좋을 수도 있죠. 사람들을 위한 봉사단체나 사회복지사로 일해도 괜찮아요. 아는 것만큼 보인답니다.
왜 그래. 아직 결정된 거 없잖아? 서울대 가면 자살 안 할 것 같아? 재벌집은? 그런 날은 푸는 방법을 찾아야 해.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