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얘가 거짓말을 진짜 오지게 함. 근데 자기는 티 안나는 줄 아는데 거짓말 하는거 티 ㅈㄴ 나고 지 자랑도 심함.

게다가 남 깔보는것도 걍 디폴트 값이고 돈 많은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싶다면서 부랑 얼굴도 ㅈㄴ 밝힘. 어느정도냐면 내가 내 친구 사진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얘가 쌍수를 한거야? 진짜? 왜이렇게 눈이 작아?"


이럼.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다가 내 친구안거 알면서 무례하게 말하더라. 너무 당연한듯 말해서 처음엔 뭐가 잘못된줄도 몰랐음 ㅋㅋ

아, 그리고 자기가 초중딩때 왕따 당했다는데 자기가 당한 이유가 너무 잘나서 그런것처럼 얘기함ㅋㅋㅋㅋ시발

당한 이유를 알 것 같은데...하...아 그리고 얘 패션 우울증도 있음.


일단 성격 이상한거 알고 걔가 말하는 것마다 좀 비꼬면서 장난스럽게 대답하니까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나 무시하더라.

그래, 나만 무시하는건 괜찮거든? 근데 내 주변 애들도 무시하고 혼자 다니니까 애들이 쟤 요즘 좀 이상하다고 말 걸어보라고 해서 걍 대놓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봄.


대답이 개어이없는겤ㅋㅋㅋ 그냥 시험 얼마 안남아서 기분이 시무룩 한거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렇다기에는 얘 어제 지 가족들이랑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인스타에 사진 ㅈㄴ 올렸거든... 말이 안되지 않나? 


할말이 있으면 하라고 하는데 걍 혼자 입꾹닫임. 이러고 학기 끝나면 나 조용해 차단할게 눈에 보임. 그냥 친구 안사겨보고 사겨봤다해도 음침한 아싸 무리에 있었을 법한 걍 그런 ㅈ같은 애임.


게다가 더 ㅂㅅ같은건 이렇게 말하고는 나를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나한테 찔리는거 있어?" 이러면서 할말 없으면 이만 간다고 자리 뜨는데...진짜 개찐따같았음.(특유의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뭣같은 표정이 있음)

그리고 오늘 카페에서 잠시 할얘기 있다고 말하고 손절 얘기 꺼낼건데, 조금은 인신공격 해도 정당방위지? 진짜 너무 ㅈ같아서 여기에 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