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ㅐ 고 1이고 

기숙사 학교를 다님

학됴에서 집까지 거리가 있어서 비슷한 동네에 사는 친구 아빠차를 타는데 학기초부터 지금까지 탔음


근데 오늘 친구네 어머니가 우리 부모님은 뭐 하시냐면서 연락 한통이 없냐고 물어봤다고 친구에게 들음


나는 그걸 듣고 좀 생각에 잡김

솔직히 매번 감사인사만 하고 타는 건 내가봐도 찜찜하긴했는데

말을 좀 그렇게 하시니 속상하기도 함


그래서 뭐 엄마한테 설명해서 연락을 드리게 하는게 맞을까


사실 나는 한부모 가족임

그냥 이건 밑밥까는거긴 합니다.

저번에 고민 갤에 좀 힘드네요 글썼던 학생임

학대하던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좀 답이 없어서 말도 잘 안해서 친구 차를 타는지도 몰랐음


친구 부모님이 연락을 원하면 드리는 건 맞지만 잘 모르겠음

아빠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