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체능 전공 하고있는 고3인데

연습은 맨날 죽도록했는데 생각없이해서 망함 

(기초만 다지다가 학교에 맞는 걸 준비안해서)

한달전에 다른 쌤 찾고 지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하고 있긴한데

팔이 망가짐 세수할때도 팔이 아플정도야

오늘 실기치고왔는데 진짜 잘하는 사람많더라

전공쌤은 내가 대학 못갈걸 아는지 실기가 어땠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날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여기까진 그냥 찡찡댄거고 진짜 내 고민은 

정말 그만두는게 맞을까

내가 이걸 왜 좋아했는지 기억도안나

이젠 그냥 연습하는 것도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