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체능 전공 하고있는 고3인데
연습은 맨날 죽도록했는데 생각없이해서 망함
(기초만 다지다가 학교에 맞는 걸 준비안해서)
한달전에 다른 쌤 찾고 지금이라도 효율적으로 하고 있긴한데
팔이 망가짐 세수할때도 팔이 아플정도야
오늘 실기치고왔는데 진짜 잘하는 사람많더라
전공쌤은 내가 대학 못갈걸 아는지 실기가 어땠는지
궁금해하지도 않고 날 믿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여기까진 그냥 찡찡댄거고 진짜 내 고민은
정말 그만두는게 맞을까
내가 이걸 왜 좋아했는지 기억도안나
이젠 그냥 연습하는 것도 너무 무섭다
ㅇㅇ님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ㅇㅇ님은 예체능 하세요 우와 대박이다
ㅇㅇ님은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ㅇㅇ님은 예체능이면 음악가 하는 가수 아니예요
우와 대박이다
ㅇㅇ님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시면 좋은날이 올꺼예요 포기하는것 있을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