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처음엔 안 이랬는데 가면 갈 수록 더 좆같은 소리를 냅니다
놀라거나 무서우면 호에에에! 으이잇! 이지랄을 합니다
한 두 번이면 모를까 시도 때도 없이 이래서 역겨워서 더 이상 못 들어주겠습니다...
얼마전엔 같이 바이킹을 타는데 그 때가 정말 레전드 좆같았습니다,,,
타는 내내 저는 그 친구 옆에서 흐에에에! 흐아앙! 이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난 섞인 말투로 아 개같은 소리좀 내지 마! 라고 했더니 그냥 무시하고 계속 내더군요
이 친구 옛날엔 놀라면 그냥 아아악! 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변해가는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 귀여운 척도 하고요 미친새끼가
근데 이것만 빼면 이 친구가 참 좋은 친구입니다...
친구의 좆같은 소리를 어떻게 멈춰야 할까요?
그걸 제외하고 별 다른 문제없는 좋은 친구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자연스레 적응하는게 어때 어차피 말해도 딱히 친구가 고칠 생각도 없어보이니까
걔 밖에 친구가 없으면 아쉬운건데 그냥 걔가 꼽끼는 거거나 무리에 속해있는거먼 걍 싫은 채로 살다보면 무리애들도 아 얘가 얘를 싫어 하는 구나 알고 싫어하는게 다수가 되면 자연스레 팽 당할 거임
컨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