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살입니다. 최근 언어교환 어플에서(헬로우 톡) 만난 동갑 일녀랑

 친해져 현재는 매일 아침 저녁 DM하면서 관계를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일녀랑 연애는 처음인데다가 인터넷에도 한일 학생 연애는 정보가

거의 없어서 이곳에 고민글 올려봅니다. 

1. 일녀랑 DM 빈도를 어느 정도로 조절해야 할까요?

현재는 매일 1시간 정도는 DM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선톡은 일녀가

먼저 보내고 제가 답하는 식입니다. 갤 글 중에서 일녀는 너무 빈도가 잦은

연락을 부담스러워 한다 하더라구요? 상대방이 학생이고 선톡을 해준다는

점을 보면 줄일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 혹시 줄이는게 필요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일녀에게 얼굴 사진 요구하는 것은 무례일까요?

현재 진도는 서로 얼굴을 제외한 교복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서로 

어디 사는지, 연말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는 등 정도 입니다. 

지금 상대에게 얼굴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례한 것인가요? 

아니면 제 얼굴 사진을 먼저 공개한다는 전제 하에 괜찮은 것인가요?

3. 일본 기준으로 이걸 썸이라 볼 수 있나?

이 정도 진도 상황에서 이 관계를 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맞고 아님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4. 후에 만약 고백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관계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국과는 다를 것 같다 생각하기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5. 만약 연애하게 된다면 학생의 신분으로 장거리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내년부터 입시에 붙는다면 외고에 다닐 터라 바빠질텐데 하루 연락 한두번

하는 정도로 관계 유지가 가능할까요?



저는 참고로 반에서 얼굴이 반반하다는 표현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물론 기만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어느정도는 제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스타일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염두해 주시고 부디 
구체적인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