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인데

중3때부터 공부를 안하고 살아서(특히 수학)

지금 1학기도 그렇고 내신 개망함

수학은 40점 정도 맞아버림..


학원가서 솔직히 멍때리고 앉아만 있고

숙제도 많이 안함

재시험 보는건 일상이고..


집에서도 항상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부모님이 계속 내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심

근데 ㅈ도안바뀜

여전히 인생 패배자 마인드고 달라진게 없음


매 시험 끝날때마다 부족한점을 보완해야 하는데

이 사실을 알면서도 항상 시험 1주전에 벼락치기가 일상

전혀 안바뀜


부모님도 이제 자기는 할만큼 하셨다고 하시고

나도 동의함


항상 나의 무슨 점이 잘못된거지 알고는 있는데

고치려고 해본적이 없음

그리고 앞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이 없는거같음


이대로면 그냥 다 포기하고 놀다가

20살되면 살자를 하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내 학원비로 돈 날리고

나때문에 힘들지 않도록 살자하는게 나을지..


진짜 이 썩어빠진 마인드가 죽어도 안고쳐질거 같은데 어떡함..

이런 똑같은 패턴으로 사는게 몇년째인지..


그냥 뒤져야 하나 정말 답이 없는거 같다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