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빠가 자식한테 욕을 이렇게 많이 씀? 나 미자임

아니 그니까

시발새끼, 개새끼 이런 말은 기본으로 하고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우리를 욕함

이런 것 때문에 정 떨어지는데..

자꾸 술 마시고 들어와서 아빠 힘든 걸 모르녜

아니 근데 부모님 맞벌이라 얼굴 볼 시간이 길면 하루에 1~2시간 짧으면 하루에 30분도 안된단 말야 이러는데 내가 대체 뭘 알 수 있어야함.. 그냥 말만 자꾸 가족을 위한다고 하지 사실 그냥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한번 얘길 해봤거든?? 서로 고칠 거 얘기하자고 아니 근데 내가 ㅈㄴ 화난 상태로 뭐라한 것도 아니고 ㅈㄴ 차분하게 이건 고치면 좋을 것 같아 이랫는데 안 고치고 오히려 더 성격 나빠짐 ㅅㅂ 나 진짜 이것 때문에 너무 정털려서 얼굴 보기도 싫어짐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