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에 썼었는데 약간 잘못된 내용이 있어서 수ㄷ정하려 했건만 비번 까먹어서 걍 다시 새 글로 올립니다)

현재 중2이고 제가 손절을 고려하는 친구는 부모님께서 말하기로 4살때 부터 친해졌다 하더군요




그리고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어릴때부터 서로 강원도를 가기도 하고, 서로 집에서 자기도 할정도로 친했었습니다




근데 대략 초6이 되고, 중학교를 올라오니까 이제 서로 연락도 거의 안하고 (진짜 가끔 하는데 그 내용도 전부 학교 수행? 관련된 비즈니스적 이야기) 만나 놀지도 않습니다




또 학교에서 서로 아는척을 아예 안합니다


전 할려 하는데 이 친구가 하기 싫어하는것 같아 저도 절대 먼저 다가가서 아는척을 안합니다 아마도 절 살짝 얕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물론 제 갠적인 생각으로)






그리고 같은 학원도 다니는데요, 운이 좋으면 그래도 같은 시간에 학원이 끝나서 집걸어가는데 서로 얘기를 하긴 하지만 얘기 할때도 서로 관심분야가 달라서 얘기할 주제도 없습니다




또 이친구가 좀 학교에서 인싸입니다(농구 ㅈㄴ 잘함)


근데 제가 봐도 전 약간 찐따끼가 있어요




이 친구가 그래서 절 학교에서 아는 척하기 부끄러워 하는것 같기도 하고 만나봤자 어색해지기만하고, 어차피 이 친구는 저말고 친구가 또 많아요




그래서 아마 제가 손절까도 얜 아무렇지 않을거고 저도 걍 손절 까면 될것 같긴합니다...




쨌든 서로 편해질려면 걍 손절 까면 될것 같다고 전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이건 제가 너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