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이야기에 잘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진짜 미칠 정도로 두려워. 항상 그러는 게 아니라 진짜 잠깐인데도. 평소에 소외 당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
그냥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이야기 하다가 말이 한 번 씹히거나 잠깐 겉도는 시간이 올 수도 있잖아. 나머지는 대부분에 시간은 소외 안되고 잘 어울려 놀고.
근데 그 잠깐의 시간조차 못 참겠어. 누가 나에게 항상 집중해주고 대화해줬으면 좋겠어. 안 그러면 너무 불안해.
내 무리 친구들이랑도 항상 같이 있어야 하고. 다른 애가 내 무리 친구들이랑 너무 친해져도 진짜 개불안하고.
나 진짜 이 성격 어떻게 고치냐?
관계를 갈구할수록 더 고립되기마련임 홀로설수있도록 연습하기를
혼자만의 시간을 좀 보내봐라 친구없이도 사는 연습을 해 잠깐 비는 시간에 책을 읽는다던지 - dc App
불안장애 같은데 뭔가 트라우마 있냐 이런건 정신과 갓서 상담 받아보는거 추천. 일상 지장갈 정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