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출을 11월 12월 1월 나감
각각 만박씩 2월 초엔 전역
11월엔 당직 좀 서달라해서 11월 1, 2주에 나가게 됐음
그리고 12월엔 크리스마스랑 새해껴서 나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 전에 나와서 일 좀 도우라하고, 김장 11월 말에 하는데 그 때 나와서 이거도 좀 하라하고
휴가가 말 그대로 나는 좀 집 가서 쉬고, 놀고하면서 보내고싶은데 엄마는 생각이 다른가봄
솔직히 지금 내 생각으론 거절하고 싶은데(안 그래도 이미 12월까지 휴가 신청 해놨음, 변경은 비비면 되긴 함)
내 생각이 너무 단견한 걸 수도 있고 나중에 그 때 좀 엄마 말 들어줄 걸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
이거 오케이하는게 맞는지 거절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생각함ㅇㅇ…
99%는 당연히 쳐놀텐데 이걸 고민한다는건 그냥 하는게 나을수도있음
걍 쳐놀아라 니네집은 아들 군대 첨보내냐? 말출이면 전역에 준하는 급인데 그때가 아무 생각없이 놀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해라 최선을 다해서 놀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