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취준 길어질것같고 집안이 아빠한테만 의지 중이라 알바라도 해서 나중에 사람 만날 때 대화같은거 잘하고 싶고 자취할 돈도 벌어놓고 싶어근데 엄마는 무슨 알바냐면서 취업이나 하라는데 서류 넣어도 컷당하는 추세고 중간이나 끝에서도 떨어질텐데 이렇게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것보단 돈 버는게 낫지 않나?...이렇게 설득할려고 해도 말 안통하고 갑자기 자취하라고 열내고서는 나중에는 자취할 돈 없는 주제에 ~ 뭐라고 조롱이나 하는데 공부에 손이 안잡히고 점점 피폐해지는 것같아 ...
취업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게 힘들면 알바라도 하는게 가만히 있는 것 보다 백배 천배는 좋지 경력도 생기는 거니까 그러니까 어머니가 뭐라고 하든 쓰니가 하고싶은 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