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서울에 위치 했었는데, 모종의 사유로 (경영 악화x) 부산으로 이전하게 됐더라고
나이는 31인데 이전함으로 인해 아무래도 거리가 멀어지다 보니 나 빼고 모두 퇴사하는 쪽으로 가닥 잡았는데
물론 퇴사 지원금+실급+퇴직연금 있다곤 하지만... 그거 받고 다음 일자리 잘 구할거란 보장도 없기에 가는 거긴 한데
다담주 쯤에 내려가긴 한다만 리스크 감수하면서 까지 가는게 맞는건가 싶네 비록 내 결정이긴 하지만
고민 갤러리라는 갤도 있길래 그냥 한번 써봤어 ㅋㅋ
오늘자로 모두 인사 나누고 회사 짐마저 다 정리하고 집에 왔는데 이게 참 입대+졸업할때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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