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부모 취급 안 함

나 응애 때 아빠 교도소 들어가서 13년 후 나와갖고 일 존나 열심히 하면서

언니 가게랑 차 해주고 집 보증금 대주고 나한테도 학원 다니고 싶다는 거 다 보내주고 매달 백 이백씩 용돈주는데

고맙다는 느낌보다 개꿀 이런 느낌임 물주처럼 느껴짐 가족애 1도 안 생기고 

아빠 휴가 나와서 여행가자고 하면 존나 귀찮고 씨ㅂ 용돈이나 주지 ㅈ같단 생각밖에 안 듦

감방 가있는동안 거지같은 환경에서 자라면서 성격 개삐뚤어진 듯

아빠 죽으면 후회할 거 같기도 한데 당장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