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이고 매일 등교할때마다 한 골목에서 차가 와서 날 치는 상상을 하고 치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냥 차에 치여서 죽는게 아니라 학교도 빠지고 집도 안가게 입원하고 그런 정도로만.

이 글 쓰면서 학교생활 돌아봤는데 찐따는 아니고 친구도 많고 잘 지내는데 내가 진심으로 기쁘거나 웃겨서 웃은 적이 없는거같아

그냥 내가 안웃으면 뻘쭘하겠지 배려해줘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하하 웃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랑 같은 생각인 사람 있나 해서 구글에 쳐봤는데

생각보다 이 경우에 우울증인 사람이 많더라고?? 이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정상인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게 고민인거같아서 여기에 글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