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지 않은 행동도 내가했다고 의심하고 그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어버리잖아
증거도 없는데 내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아무리 해명을해도 나를 아무도 안믿어주니까 결국 내가 하지 않은 행동도 내가 했다고 믿는거잖아
왜 아무짓도 안하는 사람을 범죄자만들어? 작은일도 큰일도 항상 내가했다고 하고 나도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그러니까 내 주변에 친구가 다 떠나버리는거지
항상 나를 의심하고 내가 한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는 그 일이 일어난지도 몰랐는데 아무짓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의심해버리면 나도 당황하고 나도 누가했는지 모르는데 맨날 나만 병신만들고 시발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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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말고 내가안했다고 침착하게 하나하나 반박하셈
걔들이 악한거고 넌 틀리지 않았어. 나도 그렇게 살아왔거든. 가족 식구 학교. 뭘 하던 뭘 안 하던 [얘가 나쁜 쪽으로 무언가를 하러 들겠지] [얘가 먼저 시작했겠지] [얘가 하는 일이 다 나쁜 마음 먹고 하는 거겠지] 진짜 이거 고치기 힘들다. 노력으로 고치는것도 100명의 시선중 한 두개야. 그 한 두 시선이 100명의 시선을 고쳐줄 수 있으면 몰라도
그런거에 열중할 바엔 그냥 취미에 미쳐버리셈. 이런 이미지 만들어 [...? 얘가? 얘 이거 하느라 정신 없지 않나. 다른건 거들떠도 안 볼텐데]. 하나하나 반박해봤쟈 저들에겐 핑계고 빠져나갈 구실 생각해내려는 거고 변명거리다.
@고갤러1(211.234) 저런거 곁에 두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선 안 돼. 저런 행위에 절대로 감정이 좌지우지 될 일은 없단 걸 확실히 어필해라. 무너지는 모습 보이지도 마라. 울거면 몰래 혼자 울어라. 친구가 고프면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으로 한정하고 처음부터 억울했던거 슬펐던거 쏟지 말고 그 사람 잘 보고 시작해라.
@고갤러1(211.234) 한번 쭉 읽어봤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