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는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빠는 작년에 알게됬어

엄마
-어릴 때 어짜다가 엄마가 카톡하는걸 봤어. 근데 어떤 남자 이름 적혀있는 채팅방에 엄마가 사랑해❤+하는게 있더라. 지금은 안 그러는
데 예전에는 매번 옷방 들어가서 전화하고

-아빠랑 싸웠을 때 언니가 엄마 위로해주면서 이혼하면 그 남자(아빠 말했던게 아니였음)랑 어쩌구 이랬고(잘 생각은 안 나네 무튼 언니는 여기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것 같아.)

-이건 작년 일인데 언니랑 집에있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요즘 아빠가 자기한테 전화를 많이한다했거든? 그러니까 언니가 설마 엄마 들킨거 아니야? 하면서 웃더라

아빠
(미안 수위가 좀 있어)
-우리 아빠 제대로 취하면 쌍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한단말이야? 그러다보니 좀 잠이나 자라면서 말리는 엄마한테 욕하고. 어느날은 또 술취해서 엄마한테 뭐라하고 있었는데 뭐 관계를 못 해서 짜증난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 엄마는 아빠한테 밖에서 다 푸는데 왜 뭐라하냐 그랬지. 아빠가 계속 뭐라하고 나 방에 있는거 알면서 엄마랑 결국 거실에서 하고. 엄마는 방으로 돌아와서 울었어. 둘이 거실에서 할 때 에어팟이 있어서 다행이였지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나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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