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때 따당했어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아빠는 모르니까 성적 떨어진거 보고 진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할말 못할말 다 하길래 속터져서 여태 있었던 일 다 말했거든 근데 아빠가 그거 듣고 놀라서 아빠가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서 계속 사과하고 새벽에 장문 카톡 남겨놓고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어렸을때 아빠한테 상처를 많이 받으면서 자라서 그냥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아빠랑 한공간에 있는게 더 어색해졌고 말 거는것도 전보다 불편해짐 시험 얼마 안남아서 공부해야되는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겟어 생각 비우는 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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