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친구가 하나도 없어…아무리 조용한 애라도 다른 반에는 친구라고 할만한 애가 한명 쯤은 있기 마련이잖아? 근데 나는 그런 친구조차 없다고ㅠㅠ
사실 초등학교 때 부터 친했던 애들이 있긴한데 걔들이랑 계속 반이 갈리다보니 걔네를 마주칠 일이 적어져버렸어 걔네는 새 친구들 만들고, 난 애매하게 친한 애랑 지내고 그러다가 결국 걔들이랑도 멀어지고…그 무리 애들 중 하나랑 만났는데 이젠 내 이름도 모르더라…(걔랑 나름 친하게 지냈는데..)
요즘에는 반 애들조차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예전에 2명이서 짝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나랑 어떤 여자애(그 초딩 때 무리에 있던 애인데 성격이 별로였어서 난 멀리 했었음)가 남았거든? 그러니까 남자애들이 그 애한테 어장관리 잘 하라면서 막 웃는데 이거 나 비웃는거아냐? 걔한테 장난치는 걸 수도 있는데 진심 기분 나빠서 바로 울뻔했음…
이번에 기타 수행있을 때 내가 연습 못 해서(잘 못 한다는게 아니라 진짜 안함) 나중에 한다니까 일부러 빼는거 아니냐면서 수근거리고…정작 할 때 되서 치니까 계속 남자애들 웃음소리가 들리니까 머리가 하얘져서 중간에 망침…
이거 말고도 좀 있긴한데 내가 너무 피해망상일 수 있어서 간단히 적음 나 전학 가야겠지?
한줄 요약: 친구 없는데 따돌림도 당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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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이 싫어도 학교는 마음에 듬 3학년 되서 있을 수련회랑 부산 여행이랑 일본 어학연수도 가고싶은데…라고하기에는 이로다가 우울증 심하게 도질 것 같고.. - dc App
그런 상황이나 주변 애들을 신경 안쓰고 다닐 수 있다면 그냥 상관안하고 계속 다니면 되겠지만 그게 안돼면 전학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물론 이유가 뭐든 결정하는건 쓰니니까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기 쉽지 않으면 부모님과 아님 선생님과도 잘 상담해봐 - dc App
음 이런 경우를 ㅁ종종 봐왔는데 어짜피 다른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은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이 계속 쓰니한테 똑같이 행동을 할거임, 그러니까 그걸 감안을 하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어떤 자세로 학교생활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보면 좋을듯? - dc App
고딩이면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는게 어때? 걔네가 공부 못할정도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시로 시종일관하면 걔네도 신경안쓸거니까 전학 다시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