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또 이직하고 다닌다는게 다 이런걸까?
이전 회사를 일하고 결국 나오게 된 과정의 내막들은 남들에게 말할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어쨌거나 이력서 상에는 날짜 다 채운 멀쩡한 경력사항으로 보여지고 그걸로 가면쓰고 다음회사 취업에 써먹는 페턴
남들도 다 그러면서 재취업하고 먹고 살아가는건지 아님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지 내가 너무 자신감이 결여된건지 모르겠다
잘난척 할 부분은 없지만 딱히 흠잡을데도 없는 내 이력서를 바라보는 나 자신은 그동안 회사생활때 골병들고 불명예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남들이 내막을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거 같은 발가벗겨진 심정
사회생활이 이런걸까. 하면 할수록 미숙해져가는거 같고 움츠러드는 이 ㅈ같은 기분
그럴수록 혼자 움츠러들지말고 어떤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밝히고 조언을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