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면 자유좌석이라 앉는단 말임?
어제 앞자리에 젊은 여자애가 앉았는디
유인물 같은거 넘길때 진짜 개띠껍게 넘기는거임..
유인물 넘기는데에 띠껍게 넘기는게 어딨냐 할수있지만
진짜 ㅈㄴ띠껍게 넘기는거임;
유인물이 6개정도엿는데 넘길때마다 그러니깐 막판됐을때 화가 너무 나더라ㅜ
돌아오면서 생각하는데 내가 만만해서 그러는걸까 (얼굴 마주치진 않았음)
다른 사람들은 저런거에 기분 안나빠하고 그냥 잘 흘러넘길까 나만 예민한가...
저거때매 오늘까지 기분이 안좋음 보통 다들 어떤식으로 반응하는지 궁금하다..
상대가 공들여서 화나게할때에는 내쪽에서 화를 내주는게 올바른 도리임
음.. 글쓴님에게 괜히 어떤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하고서 무례하게 한걸수도 있구, 어쩌면 그냥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전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셨다거나 친구한테 빌린 돈까지 털어넣은 코인이 상폐됐다거나 여러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서 흑화한 상태여서일수도 있긴한데. 둘 중 뭔지 우리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그쵸? 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정말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그런 상황에서 그럴 확률이 낮지 않은 거 같아요. 나한테'만' 그랬다기보다, 아마 그날 다른 분이 글쓴님 자리 앉았어도 그 분은 되게 띠껍게 유인물을 넘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걍 ㅈ같은련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