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간팔고 대우못받으면서 힘들게벌고있다
평일에는 아무리일찍 누워도
새벽2~3시에 깨서 결국못자다가 출근준비한다
피곤한데 다시잠들수가없음 ㅠㅠ
퇴근하고나면 녹초가되서 일단 출퇴근시간만
왕복3시간에 항상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있다보니
거기서부터 기력이소진됨
퇴근하고나면 도저히 운동갈힘이없어서
결국 집에서 뻗어버린다 그러면 또새벽에 일어남
심지어 에너지부족인 내향인이다보니 더심함
체력을기르고싶어도 기를수있는 에너지가없음
집안일도 쌓이고쌓이다보니 주에 1~2번 남친이와서
집안일대신해줌.. 남친은 자영업자라 3시에퇴근함
점심시간에 부족한 잠을채워야하고
대사가 매우느린편이라 점심외식하면 안됨
점심 밖에서 먹는순간 과식하게되고
오후에 잠이미친듯이쏟아짐 몸의에너지가
소화에쏟다보니 오후컨디션이 망가져서
사람들이랑 점심외식은 불가능함
이것땜에 인싸력?으로 인사평가하는 회사는 안맞음..
그렇다고 직원들이랑 안친한건아니다 커피타임은
잘쫓아가고 미리 저녁에술먹자고 미리 고지만하면 가는편임
(전날부터 위장컨디션을 조절하면 갈수있음 번개는못감)
근데 전회사에서 나르꼰대 관리자 만나가지고 점심시간에 친목활동 안하고(특히 자기가 정해준 사람이랑) 개인시간갖는다고 찍힘 그뒤로 나르랑 성향이 너무안맞아서 결국 해고당했는데
그게 기회가되서 반프리랜서로 월급 거의 두배로뛰고
새로운 일자리구했는데 확실히 계약직이다보니 외롭긴하더라
대신 자유도가있어서 점심친목 안해도 뭐라안함ㅜㅠ
(그래도 이제는 자리에서 대놓고안자고 숨어서잠)
가끔도시락싸가는데 여기는 도시락 멤버도없구ㅠ
혼자 사내카페가서 먹구온다..
새로운 회사는 소속감?도없고 권한도 제한되있고 아무도 안챙겨주고 외롭더라ㅜㅜ 뭔가 돈많이받는 일구하면 전문직은 다르겠지만 나같은 포지션은 그만큼주잖아 하면서 정서적케어? 이런건 못받는거같음ㅠ
옛날에는 월급에 욕먹는비용도 포함되있다생각했는데 지금드는생각은 그만큼받잖아 니가참아라 아님 돈으로 때우지뭐 하면서 안챙겨주는거같음 어디다 하소연할때도없어서 남친이랑 지피티한테만 징징된다ㅠ 주도적인환경도 아니고 무기력해짐..
주말에도 프리뛰는데 금토에 일하다보니 결국 쉬는날은 일요일
절반정도있는데 이때긴장풀려서 평일에 못자던잠 몰아자고나면 다시 반복임 ㅠㅠ 크리스마스라 돌아다니려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별마당가려했는데 결국또못자서 못갈꺼같다ㅠ...지금 2번이나 미뤘음 이게 사람사는건가 싶다.. 이렇게살아서 뭐하나 태어난게 벌받는기분임
일만하다보니 이제와서 추억만들려고 발악하고있는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는다ㅎ 그냥 하루버티는게 선방하는거임
이러는와중에 결혼은어케하고 애는어떻게키움ㅎ
남친이 자기가더벌겠다고 가게하나 늘리겠다면서 발품팔고있는데 솔직히 내인생을맡기기엔 불안함 ㅠ 내성격문제도 있긴한데(intj) 내가 사서고생하는건지 간혹 아재들이 결혼이나하지 왜이렇게 힘들게사냐고 빚있냐그럼ㅎㅎ....
배부른고민 취급받는게 외로움을 더키우는거같다.. 남친만 이해해가 가능해서 만날사람이 남친밖에없음
암것도 모르는사람들은 내가편하게 사는줄아는데 그런얘기 들으면 씁쓸함..그냥 잘태어난 금수저취급할때마다 그냥 응 니말이맞아 이러는데 속으론 ㅈㄴ억울함
진짜 금수저였으면 억울하지도 않지 금수저로 못태어나서 이고생하고있는데...
이사를 가던 직장을 옮기던 그렇게 생활하다가 몸 다 망가지고나서 후회하지말고 결정해. 건강은 있을때 지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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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